[앵커멘트]
전남 장흥은 표고버섯과 키조개, 한우를 곁들여 먹는 '한우 삼합'으로 유명한데요.
지역 특산품인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장한 표고버섯 홍보관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가공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요.
공국진 기자가 소개합니다.
[리포트]
표고버섯이 들어간 다양한 요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[김난초 / 경기 구리시]
"표고버섯으로 너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랐어요. 만들고 싶어요, 먹고도 싶고요."
장흥군이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문을 연 '장흥 표고버섯 홍보관'입니다.
표고버섯과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향토음식 50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.
[공국진 기자]
"홍보관에서는 표고버섯을 원료로 한 막걸리 등 가공제품 60여 점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"
표고버섯 재배과정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과 포토존, 관람객 쉼터 등도 갖췄습니다.
장흥군은 홍보관을 지역 표고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.
[정종순 / 장흥군수]
"장흥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곳 편백숲 우드랜드 임올대에 버섯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."
장흥 표고버섯은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0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청정한 숲 속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일본과 홍콩, 미국 등으로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.
채널A 공국진입니다.
영상취재: 이기현
영상편집: 이재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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